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부산 북구 *** **** 앞에서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율동을 마치고 맞잡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는 문성근-문재인 후보.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문재인 후보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부산 북구 *** **** 앞에서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율동을 마치고 맞잡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는 문성근-문재인 후보.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문재인 후보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을 만나러 문재인이 떴다. 이번엔 문성근 북강서을 후보와 같이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북구 주민들로부터 환호성 세례가 쏟아졌다.
 
4·11총선이 공식선거기간에 돌입한 첫 주말인 31일. 부산 사상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북강서을을 찾아 문성근 후보에 대한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께 부산 북구 *** **** 앞 집중 유세 현장에 문재인.문성근 ‘투(Two) 문’이 뜨자 이를 보려는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문재인, 문성근 후보가 나타나자 사인공세와 사진을 같이 찍으려는 주민들로 제대로 된 선거활동을 펼치기 어려웠을 정도. 특히 두 후보가 자원봉사자들과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펼치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문성근 후보 지원유세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이 드러났다.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국민과 단체를 감시탄압해온 것”이라며 “국정원과 안기부가 하던 일을 이명박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안에 불법 범죄조직을 만들어 국가적 범죄행위를 벌였다”라고 한층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문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을 정면 겨냥해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거나 지시한 증거가 드러난다면, 책임을 넘어 사법적 책임까지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책임을 같이하는 새누리당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새누리당 정권이 아니냐”면서 “부산시민 여러분이 이 부분을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번 총선은 견제없는 정치권력을 무너뜨리는 선거”라면서 “참여정부는 지난 실정에 대해 처절하게 심판받았다. 이제 새누리당이 심판을 받을 때”라며 “북강서가 어떤 곳이냐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에 덧붙여 문 후보는 “총선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하면 경제가 민주화 되는 새로운 정치시대로 가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문재인 후보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부산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후보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부산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후보,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두 후보는 깜짝 댄스 플래쉬 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써니'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문성근, 문재인 후보. 율동이 끝나자 지지자들과 기차놀이까지 선보이고 있다.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문성근 부산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원유세를 온 문재인 부산 사상구 민주통합당 후보가 문성근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배우 명계남 씨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을 만나러 문재인이 떴다. 두 문 후보는 이날 깜짝 댄스 플래쉬몹을 펼쳐 북구 유권자를 사로잡았다. 문재인 후보와 사진을 찍는 지지자의 모습. 이날 두 후보는 카메라 세례와 사인, 촬영 요청에 선거운동을 잠깐 접어야할 정도였다.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영화 '써니'주제가에 맞춰 댄스 플래쉬를 선보인 부산 사상구 문재인 민주통합 후보가 북구 주민들의 요청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영화 '써니'주제가에 맞춰 댄스 플래쉬를 선보인 부산 사상구 문재인 민주통합 후보가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영화 '써니'주제가에 맞춰 댄스 플래쉬를 선보인 문성근 후보가 북구의 한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영화 '써니'주제가에 맞춰 댄스 플래쉬를 선보인 부산 사상구 문재인 민주통합 후보가 한 유권자에게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사인을 하고 있다.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을 만나러 문재인이 떴다. 두 문 후보는 이날 깜짝 댄스 플래쉬몹을 펼쳐 북구 유권자를 사로잡았다. 문재인-문성근 집중 유세 현장에 한 유권자가 투표참여를 호소하며 알림판을 들고 있는 모습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을 만나러 문재인이 떴다. 두 문 후보는 이날 깜짝 댄스 플래쉬몹을 펼쳐 북구 유권자를 사로잡았다. 문재인-문성근 집중 유세 현장에 한 유권자가 투표참여를 호소하며 알림판을 들고 있는 모습.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몰려든 북구 주민과 취재진의 모습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몰려든 북구 주민과 취재진의 모습

문재인-문성근, 댄스 플래쉬몹에 부산 북구 '들썩'.. 4.11총선 공식선거기간 첫번째 주말인 31일 부산 북강서을에 문성근과 문재인 후보가 떳다. 환호성을 보내는 북구 주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