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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풀어본 대선 승리 점쟁이 왈 ㅋ

댓글 3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36 2012.10.18 10:45

야권 단일후보. 문재인 42%, 안철수 42% ‘팽팽’ (헤럴드경제)

 

安 哲 秀  vs. 文 在 寅

 

<단지언니생각>

1)위 한자글이 맞는지?

2)맞다면 ...

3)우선 첫글자에서 安, 文으로만 보면,

4)安 후보가 文 후보 보다 세다고 볼수가 있음.

5)이유는, 安에서는 머리에 얹은 별슬 관(官)이 우뚝 솟아 있어 기선 제압은 좋다.

6)安에서 아랫 글자인 계집 女자 만으로도  文자와 유사한 상형으로 상쇄해 버리면 그만이다.

7)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닌 것이  다음에 나오는  文 在 寅의  寅에도

8)벼슬 관(官)의 머릿 글이 나타난다.

9)결국 선거 전반전에는 安 후보가 유리한 국면을 끌고 갈수 있으나, 후반전에 가서는 역전의 형국이

도래할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두 후보간 우열을 가리기 힘드니 모두 심혈을 기울여 지지자들의 여망에 따라 단합의 힘으로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

 

1953년 7월 27일은 한국전쟁 휴전일인데..

문재인은 1953년 1월 24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한국전쟁은 우리 태극기의 태극이 상징하듯..

새로운 천년 문명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을 준비시키기위해..

창조주가 60년동안(60干支)동안..

음(陰)과 양(陽)으로 한반도를 나누워 에너지를 축적하게한 시간인데..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새로운 1000년 문화 창조의 주인공으로 정식 데뷔하는 해는 2013년..

그래서.. 그 맛보기로.. 지금 2012년..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고..

가수 싸이가 뉴욕 맨하탄을 휘젓고 있는 것이며..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쥬니어 등 한류에..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마구마구 올리고 있는 것인데.

2012년은 마야 달력상의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

그래서 2012년이 가기전에 구시대의 해와 달과 별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것인데..

수많은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2012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으며..

미국.. 중국.. 한국 등.. 새 시대를 이끌어갈 나라들에서.. 정권 교체가 발생하는 이유..

 

문재인.. 오늘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었고..

TV를 지켜보며.. 그가 하는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보며..

참.. 하늘이란 정말.. 정밀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무서운 존재구나..

새로운 시대가 전개될.. 2013년 이후 새로운 1000년 시기..

그 시대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으로.. 

새로움의 시작을 상징하는.. 문재인(文在寅)이란 사람을 선물해주셨으니..

문재인.. 이란 이름의 한자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처음에는 文載仁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는.. 글월(文)을 머리에 가득 인(載) 어질음(仁)이란 뜻인데..

실제로 한문 이름을 찾아보니.. 文在寅..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호랑이 인(寅)자를 쓴 것이 특이하며..

文在寅이란.. 글월(文)이 담긴 호랑이란 뜻으로..

문무(文武)를 겸비한 첫째(12지의 寅) 장군(호랑이 寅)을 의미하고..

그가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차석 졸업을 한 것을 보면.. 문(文)이 강할 것은 당연한 일이고..

특전사 출신이라는 점..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이후..

문제의 미루나무 제거 작업에 투입되기도 하고.. 특전사에서 여러 상을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무인(武人)적 기질도 당연히 강할 것이고.. 그러니.. 文在寅.. 글월(文)이 담긴 호랑이..

오늘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그는.. 놀랍게도.. "새시대의 맏형" 역할을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시대의 막내" 역할을 하겠다는 말과 댓구를 이루는 말로도 보이지만..

그가 태어난 해나.. 이름에서나 모두..

새시대의 시작과 관계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새시대의 시작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듯..

실제로.. 그의 이름에 있는 인(寅)은.. 새시대를 상징하는 의미로..

우선 12지에서 인(寅)은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고..

또한 인(寅)시는 새벽 3시 ~ 5시로..

자(子)시는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 축(丑)시는 땅이 일어나는 시간..

그리고 인(寅)시는 비로소 인간이 일어나..

준비된 하늘 땅과 더불어.. 천지인(天地人) 삼합(三合)의 창조를 시작하는 시간..

또한.. 문재인은 1953년.. 계사(癸巳)년에 태어났고..

이는.. 한국전쟁의 휴전해..

이는 창조주가 그 이후 60년동안(60干支)동안 신문명 창조의 에너지 축적을 위해

한반도란 태극(太極)을.. 

휴전선이란 무극(無極)을 통해..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어 놓은 첫 해..

그리고.. 내년 2013년은..

1953년이후 60년(60干支)만에 다시 찾아오는 계사년..

그의 이름에서도 그러하지만..

그가 태어난 해를 통해 알 수 있듯..

문재인은 60간지(干支)동안 창조주에 의해..

이것저것 철저히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생각..

 

[출처] 하늘의 뜻으로 본.. 문재인(文在寅).. (해동선) |작성자 해동선

 

안철수 후보는 그의 이름인 빼어날 수(秀) 처럼 다재다능한 철학자형 리더십을 보인다. 최 소장은 “엘리트, 엄친아 스타일로 국정경험 부족 등 약점 보완 위해 최근 송호창 의원 등 현역의원을 영입하고 정책비젼을 제시하는데 총력 경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밝을 철(哲)자 역시 철학자 즉 형이상학적 사고체계’를 연상케 한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최 소장은 ‘방휼지쟁(蚌鷸之爭ㆍ조개와 황새가 치열하게 싸우는 사이에 어부가 득을 본다)’을 꼽았다. 그는 “정치권이 여야로 갈라져 치열하게 싸우는 사이에 안출수라는 어부가 득을 보게 되는 상황”이라면서 “안 후보는 학식과 의기투합을 갖춘 ‘제갈공명 스타일’의 참모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소장은 “한자는 상형문자로 이뤄져 있어 후보들의 삶과 성격, 스타일 등에 대한 압축 설명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대선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을 한자로 표현하면 ‘통통한 리더십’”이라면서, “소통능력ㆍ통합능력 여기에 통일능력까지 포함하면 ‘통통통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김호기 교수의 <시대정신과 지식인> 책 표지
ⓒ 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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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구도가 과거 대 미래의 대결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런 미래 가치를 집약하고 있는 후보가 안철수 후보고요. 그다음에 이게 제가 안철수 후보를 선택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가 우리 사회를 강제해왔던 약육강식, 무한경쟁, 그다음에 각종 어떤 공공성을 부정하는 말 그대로 정말 사익성들이 그대로 분출하는 이런 것이 이명박 정부의 현 주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낡은 과거와 결산하고 새로운 소통, 새로운 공공성, 새로운 통합 이런 미래 가치를 안철수 후보가 잘 보여주고 있고 저는 이것을 집약시킨 개념이 안철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철수 후보를 정치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호기 <시대정신과 지식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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