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0
조회 58
2012.10.17 12:37
어제 정수장학회와 NLL을 보도하는 뉴스데스크를 보니
MBC가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가
앵커
아니라, 사측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하는 짖는 개처럼 보였습니다.
뉴스데스크를
의도라기 보다는 대선 편파 방송의 외연을 확대하자는 전략이
아닐까요?
이러다가 SBS는
민주 개혁 진영이 집권하면 반드시 손 봐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