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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正修奬學會) 탄생의 배경 정리

댓글 5 추천 4 리트윗 0 조회 53 2012.10.17 11:52

(1)부일장학회(釜日奬學會)는

1958년 기업인이자 언론인인 김지태가 자신의 재산으로 만든 장학회로 그는 삼화고무부산일보 등을 운영했으며 2, 3대 국회의원도 지냈다. 그는 1962년 중앙정보부(국정원의 전신)에 의해 강제로 부일장학회를 국가에 헌납하게 되고 부일장학회는 해체되었다.[1] 해체전 4년운영.

 1만2364명. 17억 7천만원의 장학금 지급.

 

(2)부일장학회 헌납사건

이 사건은 1961년 5·16 쿠데타 직후 김지태가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되고, 1962년 석방의 대가로 김지태 소유의 부산일보,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의 주식과 장학사업을 위해 준비해둔 토지 100,147평(부산 서면 지역)을 강압적으로 국가에 기부하도록 한 사건이다. 박정희 정권은 기부 받은 재산을 토대로 정수장학회를 설립했다.

 

(3)正修장학회의 탄생

정수장학회는 이 재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1962년 부일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5ㆍ16장학회라는 이름을 거쳐, 1982년 박정희 대통령의 '정'과 육영수 여사의 '수'를 따 정수장학회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박근혜를 비롯한 박 대통령의 측근들이 관리해 왔다. 박근혜가 2005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최필립 전 리비아 대사가 후임에 올랐다.

 

(4)참고사항

*꾼 뇬 경력사항(정수장학회 10년 기록은 고의로 뺀듯함.)

2012.05~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새누리당)
2012.02~2012.05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12.02~2012.05 제18대 국회의원 (대구 달성군/새누리당)
2011.03 한나라당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별위원회 고문
2008.05~2012.02 제18대 국회의원 (대구 달성군/한나라당)
2008~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
2004~2008.05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4~2006.06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2003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2003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의장
2002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2000~2004 제16대 국회의원
1998~2002 한나라당 부총재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1998~2000 제15대 국회의원
1994~ 한국문인협회 회원
1993~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영남대학교 이사장
1982~1991 육영재단 이사장
1974 걸스카우트 명예총재 (naver)

*실제 사실에 의하면, 1995년~2005년까지 약10년간 장학회를 맡으면서(상근? 비상근?) 10여억원을 돈을 받았다고 알려짐.(민주당 주장) 위 경력에 보면 1995년~2005년 동일한 기간동안 많은 감투를 쓰고 별도의 돈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됨.(업무는 무쉰? 뭘 알아야 하쥐! ㅋ)

 

" 협박해 남의 재산 빼앗은 아부지의 딸 !  이제 고마 집에 가 살림이나 하세욧! "

 

         (이번 선거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 대통합 이라고 힘주어 역설하는 유리가면 쓴  발꺼내씨) 


 

                     (울산에 간  발꺼내씨~  비누 칠은 안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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