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김성주는 박근혜의 복심이다.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58 2012.10.17 11:44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박근혜가 소개할 때, 나는 두 가지 느낌을 받았다.
이 여자 조만간 사고 치겠다 라는 것과 겉으로는 검소한 척 하지만

내심은 치장하고 싶은 박근혜의 속내가 투영된 인물이라는 점이었다.

일단, 경제민주화는 역사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가, 이걸 말 실수라고

용서해 달란다. 말 실수가 아니라 본심임을 우리는 익히 안다. 물론 박근혜
같은 마음이란 것도 말이다.

박근혜를 그레이스 박, 그레이스 언니라 부르니 되게 좋아한다고도 했다
.
그래 유신공주에서 모나코의 그레이스 왕비처럼 살아 보고 싶은 것이

꿈인 줄도 안다.

김성주를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박근혜의 이중성과 꿈이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넌지시 알려준 계기가 되었다.

수준은 신() 송영선이라고 할까?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