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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1:44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이 여자 조만간 사고 치겠다 라는 것과 겉으로는 검소한 척 하지만
내심은 치장하고 싶은
일단, 경제민주화는 역사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가, 이걸
말 실수라고
용서해 달란다. 말 실수가 아니라 본심임을 우리는 익히 안다. 물론
같은 마음이란 것도 말이다.
그래 유신공주에서 모나코의 그레이스 왕비처럼 살아 보고 싶은 것이
꿈인 줄도 안다.
국민들에게 넌지시 알려준 계기가 되었다.
수준은
신(新)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