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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노무현정부가 모든것을 걸고 조사해도 혐의를 못찾았다?

댓글 6 추천 7 리트윗 0 조회 279 2012.10.16 15:20

정수장학회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박근혜 후보가 입장표명도 했는데요.

자신은 정수장학회와 관련없으며, 자신이나 야권 모두 이에 대하여 말할 권리는 없다라는 골자입니다.

한가지 더, 노무현 정권이 모든 수단을 다 가동해서 조사했는데도 아무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는데

왜 이제와서 뭐라고 하는거냐! 라는건데요..

우선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오늘 노무현재단에서 나온 뉴스브리핑도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 막나가는 김재철의 MBC, 기자들 부끄럽지 않나 - 바로보기


MBC가 이 사건의 당사자로 관심을 받자, 뉴스지면을 최대한 활용(?)해서 물타기 신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을 담아낸 브리핑입니다.


대선을 두달여 앞두고 MBC 및 부산일보 지분 매각을 통해 얻은 돈을 바탕으로 박근혜 후보를 밀어주겠다는

내용의 비밀 회동 대화록이 한겨레 신문에 의해 드러나자, MBC는 대화록에 대해 내용 진위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이거 도청한거 아니냐" 라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는 거지요.


오늘자 재단 뉴스브리핑에도 나왔지만, 공영방송인 MBC의 지분 매각을 위해서는 정부여당과 대통령에게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아마도 가카도 이와같은 보고를 받았을 테고

박근혜 후보는 더할 나위 없이 이와관련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게 맞는 생각일 겁니다...




여러분은 정수장학회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aGMfne7rN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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