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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1 조회 493 2012.03.31 20:29
산수유가 꽃망울을 확 터트렸읍니다.
세상을 향하여 말합니다.
꽃들아 나와 어서나와 봄이야 봄 봄봄
이말들은 장독뒤에 있는 목련은
솜털 보송보송한 아가같은 목련꽃을 곧 활짝 터트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