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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의 교육정책 훈수....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75 2012.10.15 07:45

대선후보 빅3의 교육정책은  크게 차이가 없다.

유아교육에 정부지원강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대학교 반값등록금이 골자이고 큰 차이가 없다.

누가 당선되던 교육정책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대선후보 빅3의 교육정책의 기본 정의가 모호하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교육정책이 따로 나와야한다.

김연아가 중,고등학교에서 기본교육을 제대로 받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없을것이다.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쩌면 그 재능으로 인하여

다른 많은 인성교육은 포기하거나 소홀할수 밖에 없다.

천부적 재능이 없는 사람에게 고도의 특수재능교육을 시킨다고

경쟁력을 가지기는 어렵다.

대선후보들은 이런 교육의 기본을 충분히 검토하여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해야 진정성이 있다.

빅3모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만 치중된 공약으로

정작 교육의 근본 방향을 흐리게 하고 있다.

유아교육비를 겸감시키면 경감된 비용 만큼 다른 사교육으로

전이됨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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