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갔던곳을 또 가봤어요..계속 공지만 찾아 읽고

아직도 홈피 공사중인가보다...했습니다.

즐겨찾기했던 주소창으로 들어갔더니....이런일이..

매일 갔다오고...

참 미련스럽게 기다렸습니다..혹시나하고..

오늘은 새로 사람사는세상을 찍어봤습니다.

여기에 있더군요..

와

나 빼고 다 이사했더군요..여기로..

어찌했든간에 허탈해지지만

반갑습니다.

아직 다 둘러보지않아 어디에 우리대통령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지는 못봤습니다.

반갑다는말이 자꾸 나옵니다.

고맙구요?

ㅋㅋㅋ

나 왕따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