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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012.10.14 19:23
지금 나는 정당은 민통당 지지하는 후보는 안철수님 이지만,
지금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고 안으로 밖으로 민통당에서 대선 후보로 나왔던 사람 중에
그 어떤 누구도 문재인님을 위해 작심하고 도와주는 사람을 못봤다.
이러면 쓰겠는가 그 속마음은 어떠할지 모르지만 지금 이 상황이라면 진정 민통당 대선후보로 있었다면
그리고 민통당과 민통당 대선 후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지지도를 올리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건 뭐 문재인님 혼자 발벗도 나서라는 것인지 아님 되던 말던 알아서 하란 말인지
참으로 인색한 대선후보들일쎄 당신들 그런식으로 하면 다음판 민통당 대선때 오면 다신 국물도 없을 것이야.
적어도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또 같은 당원이고 같은 대선후보선수로 뛰었다면
이런식의 방법은 아니지 어느 한 국민의 열정적인 지지보다 더 한 발짝 뛰어야 민통당 대선 후보로서도
의롭고 멋져 보이지 않을까?
그냥 이 기회 저 기회만 보는 것인지 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난 기분이 나쁩니다.
물론 개개인의 훌륭한 인품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방법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 할지는 모르지만
국민이 볼 때는 그 어떤 누구도 문재인님을 위해 나서는 민통당 대선후보의 모습을 못봤습니다.
이러시면 아니되죠.
좀더 함께 강하게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