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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18:58
참여정부 당시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격으셨을 까요.
많은 사안을 두 분이서 토론하고 상의 하고 하루가 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했던
수 많은 날들 아마도 영화 광해를 보면서 많은 복받치는 감정 있으셨을 것입니다.
나 또한 광해를 두 번을 보았습니다.
웃음도 나오고 슬픔도 있었지만 문재인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고뇌를 함께 합니다.
문재인님 따로 또 같이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구요.
훌륭하신분 존경합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