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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8:21
참으로 훌륭한 사람을 가지고 그런 훌륭한 인격이 있는 사람을 가지고
언론에서 그리고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말장난하고 있다.
노공이산님도 얼마나 언론과 주변 말장난에 당했었나 결국 그로 인해 돌아가셨다.
왜 그런 훌륭한 분들이 하나같이 언론에 주변 정치인들로 하여금 당해야 하는 것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권력이 참으로 무섭다. 국민을 팔아 넘기는 그런 잘못된 권력이 무섭다.
어쩌면 안철수님이 이 더러운 정치판에 끼여 든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우리에게 한 영웅이 나타난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지켜야 한다.
떠나 보내고 지못미 이따위 말 하기 싫다.
잘 되도록 지켜야 한다. 노공이산과 같은 분 지켜드리고 싶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