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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8:12
박원순님 서울시장 후보당시 민통당에서 아무 후보도 내지 않았다.
이후 박원순님 민통당 입당하셨다.
왜 대통령의 자리는 그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인가
명분인가 ? 아니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난 어떤 명분 어떤 다른 이유보다
뭔가 뜻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라 본다.
처음 시작과 달리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의 거리가 본인 두분의 생각과 달리 멀게 움직여 지는 것 같다.
내가 볼때는 분명 두분 만나실 것이고, 두분의 뜻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너무 말들이 많다.
그냥 서울시장때 처럼 박원순님처럼 안철수님을 그렇게 해 드렸으면 좋겠다.
안철수님이 당선이 되서 민통당 가입하셨으면 한다.
그 믿음있는 안철수님과 문재인님 그리고 민통당이 함께 일을 도모했으면 한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