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0
조회 36
2012.10.12 18:02
민통당에서 그리 몰아 세우면 결국 안철수님은 독자출마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어느쪽이 더 손해 일까요.
그것은 바로 민통당입니다. 절대 현명한 방법이 아니겠죠.
그것을 무기삼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님이 바라는 정당개혁과 정치혁신을 우선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국회를 존중하고 정치인을 불신한다. 이 말뜻을 잘 못 생각하고 있는데요.
안철수님이 국회를 존중한 다는 것은 잘못된 정치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국회 즉 의회의 올바른 정치의 뜻을 가리 키는 것입니다.
국회를 존중하고 정당정치를 불신한다. 이것 모순된 말이 아닙니다.
당연히 현 국회에서 일하는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힘을 써야죠
그런데 어디 현 국회일하는 정치인들이 그랬습니까?
자기 밥그릇챙기고 서로 헐뜻고 자기쪽 유리하게 좋은 법안도 미루고 딴짓하고
섹질하고 술퍼먹고 해외 출장 골프에 국민혈세 다 먹고 하는 일이 뭣이 있었습니까
이런 정치인을 이런 정당행태를 국민이 신뢰할까요. 절대 아니죠.
그것이 국회라 말한다면 당연히 국회라는 곳은 더럽고 쓰레기 같은 곳이나 다름없겠죠.
그렇다면 정당정치인 을 무시하고 국회를 존중한다는 말이 모순된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회를 존중한다는 의미는 올바른 정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곳으로
안철수님은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 국회에서 분명 안철수님같은 정치인도 있겠죠. 그 분들은 예외입니다.
안철수님은 그런 국회를 순수한 의미로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말끝을 흐리고 궤변으로 국회와 정당정치 정당정치인을 모순점으로 보는 시각은 말장난에 불과 한것이죠.
분명 안철수님을 모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록 단일화는 멀어질 것입니다.
난 자신합니다. 더 이상에 민통당및 민통당원들의 안철수님을 몰아 세운다면 그것은 결국
국민에게 더 반감만 살 뿐이구요. 결과적으로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이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의 탓을 하지말고 여론을 보고 살피어 국민이 원하는 야권 후보를 정정당당하게 추대해야 합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