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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012.10.12 14:49
정문헌의원의 노무현 대통령 NLL관련 발언은 신속했서야 합니다.
이문제는 정문헌 의원이 국회 국감장 발언순간 녹다운 상황입니다.
문재인 후보나 박근혜 후보 둘중 한명은 치명타입니다.
만약 사실이면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선거 출마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라서 지지율 변동은 별로 없습니다.
문재인후보는 더신속히 더 강력히 박근혜후보에게 진위에 따라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어야합니다.
거짓으로 판명되었을때 박근혜가 우물 쭈물하면 안되도록....
이런 호기를 오늘도 그냥 책임지겠다는 말로 부드럽게 하십니까?
사실이면 대통령 당선은 어림없습니다.
더 강력히 더 신속히 ....
승부처에서는 신속히 ....
앞으로도 이런 폭로가 있을텐데 이번기회에
새누리당 의원들 기를 완전히 꺽어야합니다.
송광호 의원 둘러대는거 보십시요?
이제는 정상회담 대화록에 있는내용이랍니다.
북한에서 녹취한것을 확인했다고 했을때
바로 강력히 조치를 취했서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