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가까와서 6.2 지방선거와 10.26 시울시장 선거을 돌아 봅니다.

무상급식을 전면에 내세운 6.2 지방선거을 야권이 승리함으로써 무싱급식이 정착된것은 물론이고 복지을 선두로 경제민주화까지에 이르는 사회적인 변화을 이끌어낼 수가 있었습니다.그것이 서울시장 선거까지 거센 폭풍이 되어서 몰아쳤으니 말입니다.반값등록금에 이르기까지 이 모두가 6.2 지방선거의 승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지요.지금의 총선은 무상급식에서 비롯된 복지와 경제민주화을 현실로 만들에 낼수 있는 힘(동력)을 만들어 내느냐?아니면 유야무야 되느냐?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한마디로 6.2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지 못했다면은 무상급식이 현실화 되었겠습니까?복지와 경제민주화가 시대적인 화두로 자리잡을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의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이명박 정부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을 해결해 나갈수 있는 복지나 경제민주화등을 이끌어 나갈 동력일 잃게 되고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다가 선거가 끝나고나선 언제 그랬냐는듯이 돌아설수 있지요.또한 정권을 한나라을 이끌어 온데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지 못한다면은 누기 책임있는 정치을하려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