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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08:03
이명박 정부들어 대북 강경정책은 1990년대이후 가장 심하다.
당연히 대북 경계 태세도 상응하게 강화되어있어야 한다.
2년전에도 이번에도 전방초소는 그야말로 문을 열어놓고 집을 비운 꼴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너무 조용하다.
국방부장관 국무총리 해임을 강력히 요구해야한다.
필요시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제발 방지를 약속 받아야한다.
대북화해 대선공약 때문에 못한다면 정말 대책이 없는 정당이다.
대북화해와 경계강화는 별개다.
그것을 연관시키면 수권정당 능력이 없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보낼때
대선승리도 국민이 부여해 주는 것이다.
야직 늦지 않았다.
오늘이라도 민주당은 상황파악을 확실히 하여
바로 국방부 장관 해임안을 상정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