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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정면 충돌

댓글 3 추천 2 리트윗 0 조회 50 2012.10.11 04:54

안 "무소속 대통령이 낫다" 문 "정당 없이는 못이겨" ...정면 충돌

 

 

ㆍ단일화 주도권 경쟁 가열
ㆍ‘선 정책공조’ 논의는 공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야권 후보 단일화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문 후보는 ‘민주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안 후보는 ‘정당 쇄신’을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무소속 대통령’ 논쟁, 송호창 의원의 민주당 탈당 및 안 후보 캠프 합류를 계기로 주도권 다툼이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다. (하략, 경향신문5면)

 

뛰고 또 뛰고 10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과학기술 전문가와 타운홀미팅을 하느라 앉아 있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구두에 흙먼지가 덮여 있다. | 강윤중 기자 ya**@kyunghyang.com

 

“한 눈 가리면 안돼요” 10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대전 카이스트에서 초청 강연을 하던 도중 “한쪽 눈을 가리면 제대로 볼 수 없다”며 ‘소통과 융합’을 강조했다. 대전 | 강윤중 기자

 

 

<단지언니생각>

1)무소속이 더 낫다 는 안철수 자기의 경우에만 해당 시키는 말인지?

2)정당정치의 한계와 그 동안의 병폐를 강조하는 의미로 받아 들이게 되지만.

3)위, 구두를 보면 참 ~ 털털하고 소탈한 냄새가 저절로 풍깁니다. 꾼 뇬 구두는 눈부시게 빤짝빤짝 하리라 !

4)아래,  "한 눈 가리면 안돼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5)육신의 눈(육안)보다,    마음의 눈(심안)이 더 중요하다 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

 

 

<근황= 꾼뇬근황>

 

"박 후보에 마이크 들이대는 건 예우가 아니다...기자도 3m 안에 붙지 말라"

 

ㆍ박 캠프, 취재 제한 물의

“풀 기자(많은 기자가 동시에 취재할 수 없을 때 순번을 정해 대표로 취재하는 기자)도 후보의 3m 안에 붙지 마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김문수 경기지사를 만나러 간 10일 후보 측의 과도한 취재 제한 조치가 논란을 낳았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 지사 집무실에서 김 지사와 만나 도 현안과 당내 선거 상황을 논의하기로 했다. 당초 박 후보와 김 지사 회동 초반부 5분은 언론에 공개키로 돼 있었다. 하지만 박 후보 측은 회동 장소인 김 지사 집무실이 좁다는 이유로 풀 기자만 들어가도록 제지했다. 집무실은 10평 남짓한 공간으로, 김 지사 측 관계자도 “집무실이 넓지는 않지만 취재기자들이 서 있을 정도는 된다”고 말했다. (하략)

박근혜 후보, 김문수 경기지사와 회동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왼쪽)가 10일 경기 수원시 고등동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지사와 만나 자리에 앉고 있다. | 박민규 기자 pa****@kyunghyang.com

 

<단지언니생각>

꾼애에게서  최소한 3m는 떨어지란다.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대통합, 100%국민, 국민만 바라보며 산다. 는

어데갔나?  벌써 이 정도니  정말 요 뇬만은 안돼야 되겠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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