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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012.10.10 08:08
현정치란 것이 그렇고 그런것인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과 국가 미래를 위해 정치혁신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에게 악의적인 태도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안철수님에게는 바그네에게 적이 될 수 있어도 적어도 문재인님한테는 적이 아닌 우군인 것이다.
송의원에 안캠프 합류는 철새정치에 이력이 난 우리들에게 좋게 보일일이 아니지만,
속을 보자면 송의원에게도 큰 모험이 아닐 수 없고 또, 이도저도 아무런 연고도 없고 그냥 국민 지지로
정치개혁 해보겠다는 사람한테 덜컥 간것은 진정 정치혁신을 위함이 아닌가 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받아 들이고 싶다.
난 결국 민통당에서 한발짝 물러섬이 좋을 것같다.
어차피 여론조사도 믿을 건 못되지만 내 주변분들도 바그네 아니면 안철수님이다.
문재인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있긴 있으나 안철수님한테도 밀리고 있다.
당의 명분이 있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정치혁신에 발목을 잡히는 꼴이 된다.
박원순시장처럼 해야한다. 민통당은 그런 부분을 알아주고 이해해야한다.
무소속으로 국정을 운영하느니 안하느니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안철수님을 민통당쪽 사람으로
만들도록 애써야지 서로 물고 뜯으면 안철수님은 썩은 낡은 정치세력에 절대 한 걸음도 다가갈 사람이 아니다.
지금 대안은 안철수님이다. 민통당은 알아야 한다.
국민은 알 고 있다. 작금의 정치 상황을 다만 정치집단인 정치세력들인 그들은 진작 정권을 잡으려는 생각에
국민의 생각을 모르고 있고 또 착각속에 빠져 있다. 그것이 문제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