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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0 조회 47 2012.10.09 16:51
노무현 대통령 1주기
당신이 보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꽃이 피는 시절에
꽃과 함께 가버린 당신은
참! 바보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움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