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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012.10.09 11:46
뭔가 사람은 다른 둣하지만 더 잘 잡을 것 같고 더 큰산을 옴길것 같다.
mb처럼 국민을 잡는 것이 아니라 주인을 잡는 것이 아니라
낡고 썩은 정치를 잡을 것이며, 구태정치 썩은 정당정치를 잡을 것이다.
우둔한 자의 땀과 현명한 자의 땀이 더 큰 산 더 큰 뜻을 이룰 것으로 본다.
정치에 미움의 감정이 있다면 피바람 밖에 더 있겠는가
국민이 미움과 감정이 있다면 제대로 국가가 서겠는가
어찌 보면 다 썩은 정치의 산물인 그들의 작품이 아닌가
난 안철수님을 시대의 필연적 정치작품으로 본다.
어쩌면 무식하게 어질게 함 바꿔 보는것도 국민의 선택이라 본다.
아니 더 똑소리나고 현명하게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국민의 선택이 기대가 된다.
국민의 선택에 앞서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이 더 잘해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꼭 그리 된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