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0
0
조회 70
2012.10.09 04:34
안 측 ‘이달 말부터 단일화 논의’ 먼저 거론… 문 측은 일단 관망[경향]
안철수 측 김호기 교수
"10월 말부터 구체화 예상
여론조사 등 고려대상"
지지율 상승세인 문 측
"새 정치 정당통해 가능"
<단지언니생각>
1)평행선이 언제쯤 일탈을 그릴까?
2)과학적, 객관적 판단이 근거이어야 한다. 고 강조하는 안 후보 측 입장
3)새정치는 정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고 한 문 후보 측과의 평생선 ~
4)정당정치는 그 동안 성공을 했는가? 와
5)아니다. 와 사이에 대한 판단은 결국은 국민들 몫이라고 보이는데 ...
6)다행히(?) 두 후보의 지지율에 현격한 차이가 나게 된다면 의외(단일화)로 쉽지만...
7)반대인 경우(지지율 백중세일때)에는 난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