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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애 수준의 진면목(일례)

댓글 7 추천 1 리트윗 0 조회 63 2012.10.09 03:46

박근혜 후보의 언어 사용에 대해 제왕적, 권위주의적 표현이 잦으며 특히 논리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낱말을 부정확하게 사용하고 문법을 자주 어겼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편 문장을 짧게 구성함으로써 듣기에 좋았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었다

 

또 이른바 ‘물타기’식 화법으로 무책임하고 '제3자적'인 태도를 보인 사례가 다수 지적됐다. 한 예로 박 후보는 지난해 11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수락연설에서 “그동안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아픈 곳을 보지 못하고, 삶을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한 직후 “그동안 ‘한나라당과 우리 정치권 모두’, 국민을 바라보지 않고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해왔다.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불신을 받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더 큰 국가적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naver, 일부발췌)

 

 

<단지언니생각>

1)언어사용에 있어 논리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 허~

2)이건 일반인도 아니고 국정 최고 정치지도자가 된다는 사람에게는 치명적 결함 아닐까요?

3)자기 생각이나 의사를 제대로 말이나 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4)꾼애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국민대통합을 무슨 수로 원활하게 잘해낼수 있을까?

5)의문입니다.

6)위에 꾼애가 언급한 내용을 보더라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7)작년 11월 비대위장 수락연설을 다시 봐도 가관입니다.

8)국민의 아픈 곳, 국민의 삶, 챙기지 못했다. 정치를 위한 정치는 뭔가? 그런 말은 전달이 어려움

9)위에 말은 한나라당일때 자성하는듯한 말인데 그 다음엔  정치권 전체를 싸잡아 말하고 있습니다.

10)꾼애의 의도는 맹박이와 거리두기이며 집권당 실정을 비껴가겠다는 비겁한 심보에다가

11)민주당 등 야당까지 싸잡아 물귀신작전으로 매도하여  총선5개월전에 표 구걸하는 적나라한 모습임.

12)현재 일어나고 있는 새눌의 심각한 내홍은 모두 꾼애의 이런 본질적 자질부족 때문에

13)야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내심 흡족하기 이를데 없어요.

14)다만, 만에 하나 이런 사람이 되면 그땐 난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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