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까지만 해도 현정권은 불만스런기사들은 유언비어라고 넷티즌들을 사법처리 했다.

그러자 유시민님이 ”기사출처를 밝히면 사법처리 되지 않는다” 하여, 네티즌들은 ”펌”이라 하면서, 기사 출처와 함께 좋은글들을 인터넷에서 공유 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진보 기자 소속회사에서 진보기사 작성기자들의 밥줄을 끊는다.

“광고가 들어오지않아서 회사가 어렵다” 는 핑게 이다.

기자는 전문직이니, 아마츄어 논객들보다 전문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계통의 정보가 깊으니 좋은글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

이제부터는 좋은기사를 공유할때에는 ”펌” 이라하여 기사출처를 밝혀서는 안 되겠다.

문제가 생겼을때에는 국가를 위하여 내가 희생한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