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사는 청년 장애우입니다. 인터넷을 하다 문득 대통령님께서 생각이나 여기저기 검색하다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대통령님께서 자주 생각이 납니다... 관계적인것은 하나없고 고향도 동일치는 않지만 지나온 세월가운데 사회생활을 힘겹게도 해나가게되면 또 대통령님의 담긴이야기들을 매스컴통해 보고 알아가다보면 다른분들관 다르게도 가슴이 찡하게도 시립기도 하면서 아픈것이 뭐라표하기 힘듭니다... 슬프면서..눈물만 절로 흐를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세상 참 x같은것은게 딱히 저대로 되는것 여지하나 없었지만 박정희 대통령님 이후 문득문득 대통령님께서 많이 생각나며 그립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위에서도 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하는 바램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