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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15:07
(꾼애전)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정수장학회가 박 후보에게 불법적인 자금 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박 후보가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당시 불법적으로 11억여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은 보수지급 대상을 상근임직원으로 한정하고 있는데 비상근이었던 박 후보가 이처럼 큰돈을 받은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naver)
*꾼앤 돈 걱정 안하고 살만큼 돈이 많아 보인다. 도대체 얼마일까?
돈 뭉치 6억원을 당시 군인 간 오빠가쓰라고 줘서 잘 쓰겠습니다. 하고 받았다는군요.
(부전)
6일 안치용씨의 블로그 ‘secret of korea’에 실린 글과 함께 공개된 미 의회의 프레이저 청문회 보고서의 233쪽와 234쪽을 보면, 박정희가 정치 자금을 스위스은행 계좌에 예치해 관리했으며 김성곤이 육영수 여사등에게도 자금을 상납했고 이후락의 아들 이동훈이 박정희 자금 스위스계좌의 존재를 증언했다고 기록돼 있다.(naver)
미 하원의회가 1978년 10월 발간한 프레이저소위원회의 청문회 종합보고서. ⓒ재미언론인 안치용씨
<단지언니생각>
1)부전꾼애전 - 그 아부지에 그 자식
2)꾼애는 지금 국민통합을 외치며 100%국민,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했다고 하던데 ...
3)여러 정황으로 봐서 전혀 아니올시다. 같음. 참~ 진실이 이렇게 덮어져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