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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변하고 있는 여론추이....

댓글 5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47 2012.10.06 07:07

어제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박근혜 36% 안철수 29% 문재인 21%로

안철수후보의 지지율 재상승이 예상되었고 문재인후보 답보 혹은 약간 퇴보로 보였다.

그런데 오후 아산연구원 여론조사,  mbc 여론조사등이

문재인 안철수 두후보의 격차가 24% 대 22%  와 26%대 22%로 많이 격차가 줄었다.

오늘 경향신문 여론조사는 문재인 24% 안철수 22%로 역전이 되었다.

물론 10월4일 리셔치뷰에서 휴대폰100%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28% 안철수26%로 역전이 있었지만....

문재인 안철수 다자구도 지지율 역전은 10월 말쯤이 적기인데 조금 빠른 감이있다.

그 원인은 안철수의 호남행보가 결정적인 실책이다.

지금까지 안철수후보의 대선행보를 보면 역대 수많은 대선후보들이 했던 그대로 하고있다.

전략적인 지역방문과  호남의 사위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안철수후보...

국민들은 안철수후보는 무언가 다를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쇄신을 말하는 안철수후보가 쇄신된 대선후보행보를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구태를 보이고 있으니 ....

안철수후보는 이제라도 표의 득실로 움직이지 말고 내실있는 정책행보로

차별화된 대선 전략을 보여주라....

지역을 다니며 국회의원 1명도 없는 무소속 후보로써

감당할 능력도 없는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여

구태의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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