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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04:59
경향신문, 리서치플러스 (조사기간 10.3~4)
<단지언니생각>
1)박-문, 박-안 양자대결 근소 차이로 박 패배 양상
2)박-문-안 3자대결 박 압도적 우세
3)위 그림에서 우측 3자 대결을 보면 박;39.5% 안+문 =53.3% 차이;13.8%
4)위 3)의 차이(13.8%)와 양자 대결시 박-문 차이 1.1% , 박-안 차이 4.8%
5)박-(안+문) 산술적 차이는 13.8%로 큰 차이인데 위4)로 보면 근소 차이로 나타나는 것은
6)안+문 합한 득표율 53.3%와 꾼 뇬의 39.5% 차이 13.8% 중에서
7)박-문의 경우에는 46.7%(박) - 39.5%(3자대결 박 득표율)=7.2%가 흘러 들어감.(13.8%의 52.2%)
8)박-안의 경우에는 44.0%(박) - 39.5%(3자대결 박 득표율) = 4.5%가 흘러 들어감.(13.8%의 32.6%)
9)위 7),8)로 판단하면 단일화 후 양자대결시 박-문 의 경우에 안철수고유의 표가 꾼애쪽으로 더 많이 이동
10)따라서 문 고유의 표가 야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고 볼수가 있으며
11)위와 같은 추세가 계속 된다면 단일화 성사가 된다고 해서 반드시 이긴다고 낙관할수 없음.
12)결국, 문-안 합한 표가 단일화 이후 꾼애 쪽으로 이탈(이동)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함.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