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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국감 안철수 관련, 이런걸 질의해라!

댓글 3 추천 0 리트윗 0 조회 56 2012.10.04 17:42



국감 안철수 관련, 이런걸 질의해라!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① 원종호 

1. 2009년 7월까지 취득한 주식 100만주의 매수자금 150억원 출처와 주식투자 수익금 용도는?

2. 이전에 주식투자 경력과 이로 인해 돈을 번 적이 있는가?

3. 자기 건물에 은행 2곳을 두고 주소지도 아닌 멀리 계동 현대건설본사 1층에 있는 신한은행에서 대출한 이유는?

4. 2007년 말 이후 4년간 108만주 될 때까지 2008년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하는데도 비상식적으로 주식을 계속 사기만 하면서 일체의 경영참가 등도 하지 않은 이유는 사전 정보가 있기 때문 아닌가?

 

② 이홍선 

1. 98년 12월 나래이동통신이 김한석으로부터 주식 10,000주 매수시 주당 37,500원에 살 때 안철수가 매각토록 강압을 행사한 바 있는가?

- 김한석의 주장: 안철수가 이홍선에 싸게 팔라고 압력 행사함

2. 2000년 10월 안랩의 예비심사 서류에 이홍선이 주식 146,150주 소유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혹 이것은 99년 9월 자기 회사 나래이동통신으로부터 5,000주 매수한 것이 무상증자, 액면분할 되어 146,150주로 늘어난 것인가?

그렇다면 이 5,000주는 자기회사 나래이동통신으로부터 샀다면 도대체 얼마에 취득한 것인가?

3. 2000년 2월 9일 나래이동통신이 안랩 주식 11,500주를 주당 200,000원에 23억을 주고 취득했다고 공시하였는데 누구로부터 산 것인가?

기타로 분류된 개인 소유자 중 누구에게서 산 것인가?

안랩 이사이기도 하면서 20만원이나 주고 산 것은 당시 시세가 그러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

4. 상장 직전 나래이동통신의 1주당 취득단가(9516원)와 개인의 취득단가(1300원 추정)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③ 강성삼

1. 99년 9월 안랩이 BW 발행 당시 이사회결의에 등기이사가 아니면서 참여한 이유는? 정식 이사로 등기되지 않고 이사회 참여한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2. 가족, 친인척, 지인 중 2000년 전후 김유진(안랩 주식 보유자)이라는 사람이 있느냐?

3. 2002년 2월 검찰의 벤처비리 수사 당시 안랩과의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았느냐?

4. 개인적으로 안랩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적이 있느냐?

 

④ 안철수

1. 99년 9월 안랩이 발행한 BW가 신주인수권은 25억 그대로 행사하고 사채 발행금액은 할인해 약 3억 4천만 원으로 취득한 것이 『상법상 제 516조의 2 ③항』을 위반하였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2. 작년 9월 서울시장 출마설 이후 주가가 상승하였고, 이미 9월 초 18만 여명에 2600억 이상 손실이 발생했고 향후에도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바 자기이름으로 된 회사에서 정치행위로 인해 개미투자자들의 엄청난 손해에 대해 대선 주자로서 책임을 느끼지 않는가?

3. 99년 10월 안랩의 BW 발행 당시 자신이 인수한 BW 발행가 5만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때를 전후한 장외거래가가 20만원이 넘는 것도 있고 또 다른 거래사실도 몇 건 있었는데 정관 등에 의하면 거래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공개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안랩 특수관계인끼리 BW 발행, 무상증자, 액면분할 등을 앞둔 안랩 내부정보를 이용한 거래이기 때문에 공개 못하는 것 아닌가?

4. 2000년 10월 BW 신주인수권 행사시 들어간 25억의 출처는 금융기관 대출이 맞는가? 공개할 의사가 있는가?

5. 99년 9월 21일 최초로 BW를 의결한 이사회 회의록은 이사 정수도 틀리고 이사가 아닌 사람이 이사로 참여해 날인했다. 이 회의록과 상장시 금감원에 들어간 이사회 서류가 동일한가? 진실의 친구에서 공개한 9월 21일 이사회회의록은 진짜서류인가?

6. 설사 안랩 주장대로 이사회 동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특정한 제3자에게만 BW를 배정해 공정한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BW를 발행한 것은 참여한 이사들이 배임을 저지른 것 아닌가?

본인만 받은 BW로 146만 여주의 주식을 취득해 큰 이득을 취득했다 공정한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발행가격으로 생긴 이익에 대한 증여세를 탈루한 것 아닌가?

7. 공개된 부동산들 외에 국내외에 다른 부동산이 있는가?

2005년 10월, 안랩 주식 10만 여주를 매도한 대금 22억원을 유상 증자로 인한 금융기관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했다 하는데 그 근거가 있는가?

8. 2000년 김한석, 나래이통, 안 간의 주식 반환 소송에서 참고인으로 등장한 바, 이듬해 소송합의서에도 김한석, 이홍선, 안철수 3인이 합의서명 한 바 있는데 98년 직원 김한석에 주식 강매를 요구한 바 있는가?

또 김한석에 98년 한컴 주식인수를 전후해 상기 김한석에 5000만원을 대여한 이유는 무엇인가?

또 합의의 대가로 다른 무엇을 준 사실이 있는가? 있다면 왜 그랬는가?

혹 2000년 BW 발행 2002년 상장을 앞두고 보유했던 차명주식이 있는가?

9. 2000년 6월 유승삼에 시세보다 훨씬 싼 5000원에 전화사채 78,000주를 3억 8천만 원 어치를 발행한 바 있는데 이는 배임에 해당되지 않는가?

2000년 유승삼에 발행된 전환사채에서 이후 안랩 직원 성백민이 그 중 8천만 원을 행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또 성백민에게 2000년 약 6천 800만원을 회사가 대출해 준 이유는 무엇인가?

안랩 말대로 김한석, 성백민의 대여금이 직원 주택대여금이라면 그 실 사용처와 그 외의 주택 대출을 한 사례를 공개할 수 있는가?

2001년 4월 한시큐어를 인수할 때 장부가치 약 13억 회사를 143억원의 전환사채를 주고 인수했다가 이듬해 합병 손실상각 처리를 한 바 있다(2002년 안랩 83억 적자)

기존의 정보보호 업무를 하는 투자회사가 있었음에도 이런 무리수를 둔 이유가 무엇인가?

 

안털수 이자는 탈탈 털어야해...

이사람은 왤케 안철수생각하고 딴판이지?

뭐든지 이사람이 불법을 저지른건 관행이야 관행...제기랄...

의문점을 제기해도...다들 이사람말을 믿어주니...도대체

이 사회가 제대로된 사회냐 말이지...쩝...

니편 내편 따지기전에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해야지..

다들 대가리에 똥만찼나...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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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철이 momojung40 

멋진놈.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