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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22:07
19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후 군사 와 외교를 제외한 자치권으로 1국2체제가 잘 이루어지면서 외국으로 나갔던 홍콩인들이 다시 홍콩으로 많이 들어 오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홍콩을 중국 화 하지 않고, 중국을 홍콩 화 할려고 노력하는 중국을 보면서 역시 대인의 국가라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센젠이나 상해를 홍콩식으로 발전시킬려고 하니, 기타 중국 대도시들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요즘 들어서는 홍콩의 인접 도시인 센젠 시민들에게 홍콩의 복수비자 허용 후, 많은 보따리 장사꾼들이 하루에도 3-4회 홍콩에 와서 물건들을 사간다.
그 물건들을 중국에서 팔며는, 홍콩 물건이라고 해서 비싸게 팔수 있기 때문이다.
홍콩시민들은 물건 사기도 힘들고 가격도 오르니 불만이 많다.
예를들면 얘기들의 분유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시민들은 국경지역에서 가까운 성수이 역 근처에서 중국의 보따리 장사꾼들에게 욕을 퍼부어 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 고 고함 쳐 댄다
조그마한 것도 원칙에서 벗어났을때에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최근에도, 홍콩은 홍콩인에 의하여 자치 되어져야 한다고 대모를 하면서, 홍콩에서의 중국역사 교육방침을 무효화 시켰다.
시민들과 대학생들의 나라 지킴이, 홍콩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