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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13:59
“사람들은 가끔 말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고. 그런데 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는 뻑하면 몇십 년 전의 태양이 떠오르곤 하는 걸까요.”
여야 대선주자들이 전직 대통령만큼이나 공들이는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씨의 말이다. 아직까지 이 씨는 특정 후보편에 서지 않았다.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