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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 부정조작 선거의혹입니다.아고라에서 퍼옴..ㅎㅎㅎ

댓글 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72 2012.10.01 13:34

새누리당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이 지난해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방해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새누리당 전 청년위원장 손모 씨는 구속 직전 작성한 자필 진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선거를 앞둔 4월 당으로부터 TH(김태호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하라는 요청을 받고 직접 김해 선거캠프에 찾아가 5천만원을 전달, 나머지 5천만원은 후배를 통해 같은 방법으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돈의 사용처가) 터널(창원터널로 추정)을 막아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투표참여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들었음. 그 돈으로 차량을 동원할 것이라 했음. 오전·오후에는 유권자를 실어 나르고 저녁에는 교통체증을 유발, PM 8시까지 투표장에 못 가게 하는 전략"이라고 진술했다. 

 

 

 

 

여기까지  뉴스 일부와 자필진술서 사진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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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이 지난해 4.24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투표를 조직적으로 방해 하도록 했다고 폭로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난 24일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된 새누리당 전 청년위원장 손모씨에 의하면  작성한 진술서에서 다음과같은 내용을 폭로했답니다.

"선거를 앞둔 4월, 당으로부터  김태호 의원에게 1억을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고  직접 김해 선거캠프장에 찾아가 5천만원을 전달하고 나머지 5천만원도  후배를 통해 같은 방법으로 전달했다.  돈의 사용처는  터널을 막아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투표를 방해하기위한 목적이라고 들었음.  오전 오후에는  차로 유권자들을 실어나르고  저녁에는 교통체증을 유발, 오후 8시까지 투표장에 못가게 하려는 전략" 이라고 진술 했답니다.

 

 

새누리당의 내부고발에 의해 폭로된 것이니 단순 의혹이 아닌 사실인건 분명한 일..

이정도면 자유당시절의 3.15부정선거  못지않은 추악한 국가적 범죄가 아니고 뭐겟습니까?

그런데도 공중파는 물론 케이블 TV에서 조차 방송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새누리당의 상대후보를 흠집내기위한.. 검증이라는 명목아래  과장되고 부풀려진 네거티브만 일삼고 있으니

정말  이것이 공영방송의 현실입니까?

 

지난 서울시장  재보선때도 선관위와 한나라당이 짜고 부정선거를 저지른 증거들이 많은데도 일개 비서의 돌출행동으로  몰라서 꼬리자르기만 하고 끝냈습니다.

계속해서 부정선거와 투표방해를 저지르면서도 방송조차 안하는 공중파와  이런건 국회 차원에서 건의조차 안하는 민주당은 도데체 뭐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김태호 터널디도스의 조직적인 선거방해사건을 공영방송에서 톱뉴스로 다루고  국회 차원에서 청문회로도 다루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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