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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애 의식의 일단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33 2012.10.01 10:08

박 후보는 특히 "정치를 한 15년 동안 견딜 수 있었던 건 늘 뒤에서 힘이 되어 주신 대구ㆍ경북민 덕분이었다"고 TK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강석호 경북도당위원장 등은 "경북이 이번엔 80%를 흠뻑 뛰어넘는 표차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천주교 대구교구청의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역 경제발전 방향에 대해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성장하느냐, 어떻게 일자리를 많이 만드느냐에 있다"며 "지금은 창조경제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한국일보)

 

 (꾼애 대구 서문시장 방문...열혈 아지매와 ... )

 

<단지언니생각>

1)지역정서에 기분이 들떠 있었겠지만... 여당의 대선후보가 정치15년 버틴 것은 대구다

2)경북이다!  하모 좀 그렇습니다. 말로는 국민화합과 통합을 외치면서 지역주의나 지역감정을

3)부추기는 일은 안해야 합니다.

4)꾼애가 무슨 큰 일을 했다공  야단이야 ~ 흥~

5)창조 경제론은 또 뭐냐? ㅋ  (일자리 만든다 에서 창조론이 나온듯 합니다.ㅋ)

6)인혁당 반성은 다 잊어버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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