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0
조회 28
2012.09.28 23:58
생각은 그렇다.
썩은 정치 오래 해묵었다고 관록이 있고, 정치력이 있는 것이 국민정치를 잘 하는 것인가?
아님 썩은 정치 정리하고 새로운 정치 해보자 하는 정치 입문자가 잘하는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일까?
조직적있냐 아니냐 / 혁신이 있냐 없냐 /
거대 조직으로 정치를 바꾸었나 ? 아니 서로 나눠먹기 바뻣지 국민은 오히려 시름에만 잠겨 있었다.
당리당략에 국민의 피만 빨아먹었다. 보수도 그렇고 진보도 그렇다. 바뀐것이 없다.
그럼 , 대체 어느 세월에 새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 운운하면서 권력과 당권을 챙길 것인가 ?
노공이산님이 한 번 해보고자 했던 열우당 시절 계파와 당권을 가지고 서로 물고 뜯고 한 것이 무엇인가?
결국, 노공이산님도 바꾸고자 했지만, 믿었던 이들에게 당했다. 국민조차도 돌아가시기전까지 외면했다.
지못미~! 난 이 글을 잊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이 끝나서야 알게 되는 바보같은 짓
난 이틈에 모든 것을 바꿨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철수님이 유일한 희망이라 본다.
낡은 수고 보수 꼴통 / 그리고 그의 동조했던 정치권력자들,
그리고 달랐다고 했지만 , 그 속은 이미 똑같은 존재들 끼리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관행같은 짖거리들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존재가 아닌이상 어렵다.
난 이 시점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 본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