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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14:56
금일 KBS뉴스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부인 김미경 씨가 문정동 아파트 매입 시 다운계약서를 쓰기 이전에 이미 자신 명의의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2000년 12월, 서울 사당동에 있는 자신 명의 아파트 한 채를 팔았다. 당시 실거래가는 약 2억여 원이고 국세청 기준시가는 1억 5천만 원 정도.
그러나 안 후보가 당시 동작구청에 신고한 검인 계약서에는 7천 만원에 판 것으로 돼 있다. 즉, 실거래가의 1/3, 국세청 기준시가의 절반 수준으로 다운계약서를 쓴 것이다.
부인 김미경 교수 명의로 문정동 아파트를 산 것은 이로부터 10개원 후의 일이다.
이런 잉간이 어찌 대통령 주자가 된것인가...제기랄...
또 이멍박같은 잉간을 봐야하는가...제기랄...한번속지 두번은 안속는다
멋진놈.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