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 자신의 여건과 물건의 기능성 등을 고려하여 사게 된다

하지만 내가 잘못 판단하여 물건을 사면은 내 자신이 손해(불편)를 보면 된다

그러나 잘못된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여론이 형성되고 잘못된 그 여론은

더 많은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게 된다

더구나 사람을 뽑아야 할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여러 가지 법을 위반한 사람이 당선되면 안 된다고 지식인이나 시민사회단체에서 지적을 하고 반대를 하지만

무지한 유권자들에 의하여 당선이 되고

그 결과는 우려했던 데로 나타난다

무리한 정책 등으로 국론을 분열 시키기도 하고.

부자를 위한 감세정책을 시행해도 가난한 사람들이 지지를 하였고,

복지정책 확대를 반대하고 예산을 축소를 해도 그런 정당을 지지를 하고,

아들 딸들이 취업을 못해서 얘 태우면서도 고용창출이 없는

4대강 사업을 지지하는 사람들

경재 살린다는 말에 햇가닥 넘어갔던 사람들  

땅 한평 없으면서 부자들의 종합부동산세를 걱정하던 사람들  

권위적이며 반칙 편법 금품수수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등으로 언론에 나온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 정당의 정체성을 알 수 있건만 그래도 지지 하는 사람들!         

문제는

이러한 분들을 변화시키고 깨우쳐야 우리가 바라는 사람 사는 세상을 이울 수 있다고 봤을 때

여기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 정보에 공감하고 댓 글을 달고 추천하고 또는 내가 올린 글에 추천숫자가 많은 것에 흐뭇해

하지만 어쩌면 회원들만의 잔치? 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 반대 편에 있는 사람

무지하여 분별력이 없는, 누가 되어도 똑같다는 사람들을 깨우칠 수 있는 그러한 방법들이 있는지 있다면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불나방은 자신만이 불에 타 죽지만 위선적이고 못된 사람,

 법을 위반한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