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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07:46
2002년 당시 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상하리 만큼 안철수님에게서 당시 노무현현상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언론에서 포화하는 안철수죽이기 ~ 이때 노무현대선후보도 엄청난 언론에 집중포화를 받았죠.
거기에 멍중이가 딴지걸어서 엄청 애먹었죠.
지금도 가만 보면 멍중이 대신할 후보만 없을 뿐이지 그때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안철수님의 국민여론도 지지도도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보수층과 중도성향을 가진분 그리고 부동표에서 많은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3자 구도에서도 밀리지 않는 지지도가 형성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가쪽이 여수라고 들었는데요. 소식을접하니 그 쪽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군요.
기사를 봣지만 확실히 지지기반이 있더군요. 그 쪽이 또 정치하면 일가견이 있는 지역이라
호남지역의 민심은 이미 안철수님쪽으로 형성이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연 이틀 탈세니 뭐니 되도 않는 일로 마치 차떼기나 공천으로 떠들썩하게 비리를 저지른 파렴치 범
취급하는데 참으로 더러운 언론 이네요.
절대 흔들림 없는 안철수님의 모습 난 당신을 지지합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