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추석을 감옥에서 보내 시드니 또 추석을 감옥에서 보내시면서 국민들에게 길을 안내 하시나요 ?

그런 마음을 국민들이 알기나 할까요

그런 대선운동을 국민들이 알기나 할까요 ?

판사들이 그걸 알았드라면 유죄 결정 안 했겠지요.

판결전에 판사들의 심리나 건들지말고 가만히나 계시지,

교육감님이나 사모님이 너무 힘이 드시 잖아요 ?

미련한 국민들은 또 다시 교육감님에게서 빚을 졌읍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