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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의 공포와 힘에 눌려…상시 감시체제로 자유권.생명권에 무감각

댓글 6 추천 2 리트윗 0 조회 60 2012.09.27 06:46



북한에선 체제의 공포를 공기처럼 들이마시고 살 수밖에 없다. 상호감시 체계가 매우 촘촘한 까닭이다.
(경향신문 1,4, 5면 기사 중 일부 발췌)

 

 

북 주민들 뭘 먹나

강냉이 밥이 주식  점심은 물로 해결

출처 | 아시아 프레스

 

 

<단지언니생각>

1)공포를 공기처럼 마시고 산다 ? 상상이나 갑니까?

2)자유권.생명권을 아에 포기하며 산다? 상상이나 가나요?

3)애초에 포기 라는 선택적 본능도 존재하지 않겠지만 ...

4)아직도 이 모양이니 예전에는 얼마나 더 심했겠나? 싶군요

5)여기에 사는 우리들은 곧 수천억원 돈을 써대며 선거 잔치한다고 흥청망청하겠지요

6)위정자들의 이념에 앞선 북한주민들 외면은 인륜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7)이런 극한 상황으로 미루어 보면 인간의 본능이란? 과연 무엇으로 형성이 될까?

8)어떻게 유전자화 하는 것인가? 하는 호기심과 탐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9)한가한 이야기긴 하겠지만 ...

10)아래, 만년 공주 꾼애가 뭘 알겠노?  그져 마냥 좋다 ~

동대문 시장 찾은 박근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운데)가 26일 밤 서울 중구 ***의 패션 쇼핑몰 누존상가를 방문, 옷을 입어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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