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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16:03
문재인후보의 최대 약점으로 친노를 꼽고있다.
그리고 친노인사를 과감히 배척해야 문재인후보가 대선에 성공한단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근혜 캠프도 안철수 캠프도
참여정부 시절 별로 이름이 없던 참여정부 인사들 영입에 공을들이고
영입된 사람들을 중용하고있다.
얼마나 어이 없는 일인가?
참여정부 실정에 책임있는 사람들을 경쟁적으로 영입....
역설적으로 참여정부가 잘했다고 여,야 모두 공감한다고 보면 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