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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죽은 애비까지 팔아서 기어코 대권을 잡는다?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42 2012.09.25 04:56

애비 쿠데타 당위성과 정당성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 일

이제 죽은 애비까지 팔아 평생  숙원인 대권을 잡아 보겠다는 것

애비 말대로 구국의 일념 하나와 그 결단으로 한 것이다. 그것이 5.16쿠데타의

주체자인 꾼애 애비의 알파요 오메가 (그 외 다른 꿍꿍이는 알려지지 않아 모름)

이 나라 보수주의가 깔아놓은 광적 매카시즘의 결과이다.

애비의 딸인 꾼애는 평생 애비종교의 수제자이며, 신봉자요,  전도사이며 후계자이다.

단지언니가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 꾼애 본인이 그렇게 평생 살아오지 않았나?

앞으로도 박정희 교조를 이어갈 유일한 사람.

꾼애가 진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돌아서서 어제 오후에 아이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말타기를 할수도 없고 만면에 웃음을 지을수 없겠지요.

꾼애 말대로 애비가 한 짓들이 헌법가치를 훼손했다면,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시해야 하며, 훼손된 가치를 복원시켜 놓아야 합니다.

부분적 헌법가치 훼손이 아니라 헌법파괴와 민주주의 말살을 한 것.

꾼애가 진정성이 전혀없는 것은 애비(정신) 성역화 사업에 필생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서울 상암동, 경북 구미, 청도 ... 그 외에

일반인이 모르는 은밀한 사역(私域)에도 많은 일이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죽은 애비까지 팔아 기어코 대권을 말아 쥐겠다고 하니 참~ 애비영향이

얼마나 무서운가  전율하게 되는군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6, 유신, 인혁당 등 과거사에 대해 사과한 뒤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 출범식에서 대학생당원들과 함께 말춤을 추고 있다. ⓒ 연합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부산 수영구 *** **시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 출범식에서 대학생당원들과 함께 말춤을 추고 있다. ⓒ 연합뉴스

 

<단지언니생각>

1)아래 평가한 사람들 중에 솔직하게 말한 사람들을 꼽으라면

2)위 조갑제와 장준하 선생 아들 호권씨, 그리고 조국 교수 정도이며,

3)꾼애는  김재규의 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

4)김재규 10.26거사와 애비 5.16 쿠데타는 상호 역사의 대척점에 있으며

5)결코, 서로 양립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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