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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망할시키, 나쁜시키, 쥐시키

댓글 8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38 2012.03.31 08:16

힘이 붙었다. 여론도 좋아진다. 야권연대가 질주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고꾸라지고 있다. 불법사찰 쥐시키, 불법선거 손수저, 불법박사 문대성, 불법서신 홍준표가 그들이다. 달려야 한다. 가속도에 힘을 실어야 한다. 사정없이 가차없이 쳐내야 한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4.11 총선은 망할시키들, 나쁜시키들, 쥐시키들을 청소하는 날이 될 것이다.

 

선택이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부질없는 가지는 버려야 한다. 그리고 한 목소리로 외쳐야 한다. "불법사찰"이다. 민주공화국을 좀먹는 쥐시키들의 사악한 음모를 까발려야 한다. 4대강과 구럼비는 지나간 이슈다. 애들도 불법사찰, 청년도 불법사찰, 어른도 불법사찰, 경상도도 불법사찰, 전라도도 불법사찰 소리높여 고함을 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공화국의 적은 쥐시키들이다. 공화국의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 상식이 없는 나라, 법이 없는 나라, 몰상식이 상식이 되는 나라다. 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는 확실히 본 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쥐들에게..쥐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다란 것을. 바로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대학강사 박모씨가 그린 쥐 낙서.

 

어느 "쥐20"국가의 지도자가 자신의 국민을 염탐하고 사찰하여 협박을 하나. 지금도 피를 흘리는 아프리카의 독재자와 다를 바 없다. 역사의 물줄기를 돌리자는 것이냐. 박정희 시대로, 전두환의 과거로 귀환하자는 것이냐. 곤봉으로 폭행하고, 총칼로 겁박하고, 고문으로 치사한 그 어두운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냐. 쥐들이 원하는 것이 정녕 이것이냐.

 

불법사찰의 "몸통"은 MB다. 돈으로 매수하고, 자리를 알선하고, 증거까지 인멸한 공화국의 반역죄다. 이 반역의 죄는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관련되었다. 이것은 MB도 알고 있었다는 증거다. 언론은 침묵했다. 아니 언론은 밝혀내고도 보도하지 못했다. 공화국의 적들이 판을치고 깽판을 부린 이유다. 법도 제몫을 하지 못했다. 한통속이다. 공화국의 적들인 쥐들을 처벌하고 공화국의 법치를 세워야 한다. 이것이 원칙과 상식이다.

 

4.11 총선은 쥐들에게 무덤이 될 것이다. 쥐들을 처리하는 전제조건이 있다. 민간인 <불법사찰>이다. 나도 외치고, 당신들도 함께 외쳐야 한다. 소문이 나야 한다. 4대강에도 울려퍼지고, 구럼비에도 들리고, 한미FTA 반대하는 농민들에게도 들려야 한다. 그리고 MB에게 하야를 명한다. 탄핵이 아니라 하야다.

 

4.11은 망할시키, 나쁜시키, 쥐시키를 보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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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눈 k812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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