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단일화에 해가 된다는 것쯤은 나도 압니다...하지만 민심도

폭발할 때가 있거든요 그때는 아무도 말릴수 없습니다

안씨.....정의와 원칙과 상식을 논 하려면 우선 민주투사들과 억울하게

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희생 당한 사람들과 당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대학생들의

희생에 대해서 먼저 위로와 그들의 발자취를 걸어 보는것이 소중한것 아닙니까

안씨는 필요할때는 쥐죽은 듯 있다가 명박이가 레임덕에 빠지니 정의를 논하면서

지금 혹세무민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안씨 자신도 알고 있을것입니다

피해자들은 지금도 몸서리를 치고 있는데 정의를 논하는 자가 가해자 무덤에 가서

지극정성으로 참배는....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야비한 행동입니다

솔직히 피해자들에게 먼저 가서 위로의 방문을 해야지요

MB가 온갖 힘으로 득세를 하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장 할 때는 단 한마디도 못 했으면서도

MB가 레임덕에 빠지니 기회적인 모습으로 정의란 단어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쇠고기 광우병파동때 어린 촛불학생들만도 못한 아주 야비한 군상들이란

생각만 듭니다..안씨는 진보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일 뿐입니다

쓸데 없는 기대 하지 맙시다...지금은 완전한 2002년 재판입니다

정의를 논하면서 피해자들은 아예 관심도 없이 외면하면서 그놈의 정의는 가해자 무덤에

가서는 지극정성으로 수꼴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이번 대선을 떠나 이런 기회주의적인

안씨 같은 사람들이 판을 치면 안 됩니다......

검증은 말입니다...이런 기회주의적인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가 아닙니다

비록 때가 묻었다 해도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을 위한 검증입니다

저들은 늘 선한 양처럼 세치혀로 다가옵니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한것도 없지만 알면서도 일부러 외면했던 인간들입니다

불의를 보면서도 모른척 했던 저런 인간들이 빚이 없다는 뻔뻔한 입질을 해댑니다

안씨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사회에서 가장 격멸해야 할 기회주의자 일 뿐입니다

훗날 제말이 틀렸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요

정의를 논하고 야당에게 온갖것을 요구하는 인간이 피해자들은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가해자들에게 지극정성으로 참배하는 그림을 보면서 엊그제 올린 글처럼

2002년의 재판이란 생각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지고나서 역선택이니 하면서 상대방에게 핑게됨은 바보들이나 할 짓입니다

말타면 경마합니다...명심하시고...제대로 된 정의와 야비한 정의를 제대로 구분합시다

사람사는세상 관계자분들도 적당히 눈치를 보십시요...쓸데없는 기대하지 마십시요

그럴 시간에 힘을 강하게 비축을 해야 합니다...안씨는 말을 탓고 수꼴들의 사주로 지금 경마에

흠뻑 빠져 있는 상태일것입니다...단일화 기대하지 마십시요..2002년 재판을 시민들이 다시 어게인

할것입니다.........안씨는 앞으로도 수꼴들 비판 못합니다....그가 가야할 곳입니다 농담아닙니다

쓸데없는 낭만에 시간 보내지 맙시다....일당 백으로 철저히 준비합시다 시민들의 힘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