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국정원에서 남북관련 수기를 보내주시면(인터넷으로) 사연을 보고

 심사를 하여 판문점 참가 기회를 드린다는 것을 보고 수기를 보냈었습니다

 판문점 참가 기회를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눌과 아들은 일정으로 참가를 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막내딸을

 데리고 일정에 맞추어 출발을 했었습니다

 버스는 판문점으로 들어가기전 미군부대를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 부대의 이름은

 보나파스 바레트 였습니다....두 장교에 대해 지금도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당시에 제 딸아이가 묻기에 당시에 상황을 적나라 하게 설명을 할수가 없어서

 우리가 우리 스스로 힘을 키우지 못해 이런 일들이 일어 났다고 만 했었습니다

 어떻튼 이나라의 비극입니다 분명한것은 보나파스와 바레트 두분 장교 기억합니다

 저는 무조건 미국이나 일본을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가 착각을 하는 일들을 만들면 안됩니다

 이번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섬으로 양국의 대결을 보았습니다

 중국인들 결코 우리가 무시하는 짱께가 아닙니다 일본인들도 상대를 봐 가면서

 대접을 해준다는것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중국인들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향해 호통을 치고 때로는 무법천지처럼

 난리를 피웁니다.....그들 중국인들이 미개한 민족들일까요...적어도 그들은 과거를

 철저히 청산 하려는 노력이 끊임이 없습니다

 우리의 과거는 지금도 현실에서 모든것을 옥죄고 있습니다 모르십니까..?

 제가 어느 잘난분에게 이제 끊임없이 제기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과거를 청산해 달라고

 중국은 때놈들도 무식한 놈들도 아닙니다 매우 무서운 나라입니다...정상적인 나라라면

 이런 나라를 대비하여 함에도 과거 세력들이 퍼질러 논 운명대로 우리 민족이 각자

 자신들의 생각마저 함몰됨이 억울합니다

 노무현 나의 영원한 행동하는 깨달음입니다...문재인님 노무현님이 친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남기실 정도의 진정성을 계속 이어 갑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혁과 쇄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정당도 정치인들도 아닙니다......소위 그들은 사막의 신기루 일 뿐 입니다

 바로 과거의 힘쎈 놈들의 심뽀들을 지금 이시간에도 건들이지 않으면서 줄 타기를

 잘 하고 있습니다.......

 속담에 말입니다 말타면 경마 합니다...그게 어리석은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어떻한 경우의 수가  발생이 된다 해도 문재인후보님은 노무현대통령님의 과업을

 뛰어 넘어 그분이 바라시던 진정한 진보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으면 합니다ㅓ

 투표.....과거엔 분노 였지만 지금은 그러다간 과거 친일세력과 독재와 부패집단들

 그리고 그런 집단을 향해 눈치를 보이는 어리석은 후보..................

 문재인.....지금의 모습이 당신의 모습입니다

 문재인은 이시대의 당연한 대통령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회원님들 얌전은 당분간 휴가 보내드립시다

 문재인님은 온갖것을 수 많이 경험하셧습니다

 회원님들 이곳에서 좀더 당당하게 문재인후보님께 힘내시라는 덕담과

 응원글들을 올리면 법에 저촉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