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출마 선언하면서 정치쇄신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한발 더 나아가서 정치쇄신이 되었을 때 단일화에 참여 하겠단다.

하지만 이는  정치초년생이라서 그런지 정치쇄신이라는 말이 무었을 뜻하는 지를 모르는 짓이다.

정치쇄신이라함은 정치제도의 확립인데, 정치제도의 확립은 민주당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고 여와야가 합의해서 법률로써 제도를 확립해야 될 일이다.

미국에서도 세금으로써 정치의 뒤바침을 할수있었으나, 레이건때에 ”세금으로 선거자금 지원 금지” 를 만들고 (토마스프랭크지음,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 하는가  102쪽) 선거자금을 기업으로부터 받으면서 부정은 더 가열 되었고, 아들 부시도 무기생산업체로부터 엄청난 선거자금지원을 받고서 “살상무기가 있다” 고 거짖말 하여 이락을 공격한 후 미국은 더 큰 빚덤이로 만들어 2025년 미국 멸망 씨나리오가 나온 것이다.

국가를 만드는 기본이 정치인데, 기본적인 경비를 국민의 세금으로 사용하면 국민도 기분좋고 부정도 없고 정당성이 있으니 신나는 정치가 펼쳐지는데, 몇푼든다고 이 제도를 만들지 않고, 정치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만들지를 않는것이 확대되어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류의 정치제도를 확립 함으로써 정치 쇄신이 되는것이지, 입만 가지고 안철수가  정치쇄신을 외치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