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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06:02
<언니생각>
1)왼쪽 무릎 꿇은 사람은 자신이 국가를 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가장 잘 알텐데 ...모르면 사람도 아니며
2)오른쪽 같이 무릎 꿇은 사람은 자기 옆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말인가 ? 모르면 사람도 아니며
3)불법사찰은 철저한 계획 가운데 그 범주와 대상을 기획, 표적, 전대미문(전에도 유사한 사찰은
있었겠지만...)의 국기를 마구 뒤흔들어 놓은 엄청난 국기문란, 민주주의 파괴범죄행위이며,
4)이렇게 만천하에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도 그 진원지인 청와대만 모른다 ? 이상하기만 하다
5)위 두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며 하나님을 찾는지? 도무지 상상조차 가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