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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7:00
오늘 여론은 안철수 지지율 급상승이다.
박근혜 36%, 안철수 32%, 문재인 19%다.
양자구도는 문재인 안철수 공히 박근혜를 앞서고있다.
야권단일후보 안철수 44%, 문재인 34%로 안철수가 10% 앞섰다.
충분히 예상된 결과다.
아마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이 피크가 될것같고.
이때는 다자구도에서 안철수가 근소하게나마 박근혜를 앞설것이다.
문재인후보는 15%이하로 내려갈 것이다.
이때부터가 문제다.
보수언론과 밀월이 끝나는 시점이 된다.
보수언론은 안철수가 다자구도에서 대선 당선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 박근혜 문재인 지지율 하락은 홍사덕, 장향숙 비리 의혹이
안철수의 정치 혁신과 맞 물린 것과 연관이 크다.
보수언론은 결정적일때 안철수도 같이 물타기 할것이다.
의혹은 만들면되고....
유권자들이 보수언론에 놀아나지 않아야하는데....
안철수가 타이밍 정치와 언론플레이로 재미 봤지만
자신도 거기에 당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