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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론은 확실히 바그네 편 그래서 그런지 뉴스도 신문도 시큰둥 이미 대세는 끝난 모양

댓글 6 추천 2 리트윗 0 조회 98 2012.09.20 13:10

 안철수님의 대선 참여로 큰 지지도가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하리 만큼 얼론이 조용 조용하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대갈당이 심상치 않다.

이제 국민의식도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이 되는지 아예 뉴스에서도 새대갈당이나

바그네에대한 언론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는 듯하다.

무엇보다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의 지지도가 확실히 국민지지도를 이끌만큼 성큼 성큼

끌어 오르고 , 가뜩이나 발등에 불이 났는데 뭐싸대기~와 어떤 개념있는 구케중년여성이

바그네를 상대로 돈좀 벌어 먹을 작정인것이 공개되버려 새대갈당이 아주 멘붕상태다.

 

 이러니 얼론은 마땅히 뭘 어떻게 사이비역할을 하려해도 초딩말대로 ㅄ 취급 당할까봐

 대대적인 지지도형성 기사가 아닌 그냥 대충 3자구도에서 각 후보간에 쟁점만 부추길

뿐이다. 

 

특별한 뉴스 거리도 없고 그냥 추석물가나 들먹이고 날씨나 오락연예쪽에

기사만 즐비하게 늘어 놓고 있군요.

 

 종편은 어떤가 봤더니 어디 보도듣도 못한 인혁당사건 운운하면 결국 보수 새대갈당

지지자임을 밝히고 뭐 참으로 가당치도 않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우습기도하고

어찌 됐든 얼론은 확실히 바그네 쪽임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그러나 대세는 이미 기우려졌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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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rbywyoung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