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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출마후 여론조사 분석....

댓글 4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06 2012.09.20 06:49

오늘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박근혜 36%, 안철수 26%, 문재인 24%....

양자구도 박근혜 43%,  안철수 48%

박근혜 43%,  문재인 48%

그런데 보수언론은 박근혜43%  안철수 48%를 제목으로 올렸다.

어제와 비교하면 안철수의 지지율 상승이 눈에 띤다.

그런데 몇개월 여론추이를 그래픽으로 보면

안철수가 던질수 있는 마지막 카드를 던졌는데 지지율이

9월15일 수준으로 회복된 정도로 미미하다.

문재인 지지율은 조금 조정 받은 정도고

그정도는 어제 급상승에 따른 조정으로 봤을때

이제 문재인 지지율은 상당히 견고해졌다.

안철수의 출마선언 컨벤션효과는 적어도 이번주말을

지나면 더이상 효력은 상실할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드시 다음주부터 지지율이 하락하여

추석이 지나고 모든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살아지면

박근혜 문재인 상승 안철수 하락이 지속될것이다.

무소속과 정당후보의 차이다.

안철수가 던진 화두인 정치가 변해야한다는 말속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변화의 주체가될수 있지만

안철수는 변화의 구호만 있을뿐 변화의 주체가 없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안철수 견제를 위해서도 정기국회에서

무언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것이다.

물론 변대의 경우도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정기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가면

그 수혜를 고스란히 안철수가 누릴수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양당국회의원들은 일단 포카페이스 얼굴을 유지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문재인후보에 유리하게 분석한것 같지만

철저히 개관적으로 분석한것이다.

안철수의 조속한 대선후보 사퇴를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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