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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워버린 글에 대한 부연...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46 2012.09.19 23:25

 누가 대통려이 되던 솔직함에 용기가 있는 사람이이길 바란다.

 

시간이 갈수록 놓쳐버린 노무현대통령이 꿈꾸는세상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힘의 지배에 눌려 어쩔수없이 자신을 낮추고 타협하는 삶에 익숙해지지 않기위해

모두가 당당하게 반칙없는 경쟁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국가를 경영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반칙을 하지않는다면, 그로도 이미 살만한 세상이

되리라본다.

 

국익이 아닌 사익을 위해 힘없는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공무원들이 재벌과 불법

편법을 주동하고있다. 그들을 다갈아엎어서라도 청렴한 공무원이 이나라를 운영하길

바란다. 

 

집단의 권력과 힘을 남용하며 비뚤어진 그들에 맞서는 용기를 가진자들이 이나라의

공무원이길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 하나만으로 국가수반으로서의 갖춘것이다.

타협하고 물러섬에 부끄럽지않은 이가 대통령을 꿈꾼다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의 시각이 변해도 영웅을 보는 눈은 변하지않는다.

대통령은 영웅과 같다. 국민을 위해 희생을 다해도 서운하지않을만큼의 댓가를

국민에게 돌려받을 권리를 가진다.

무엇이 두려울까.. 무엇을 못할손가.. 빚을 지고 그자리에 가지말자.

설혹, 지었다하더라도 떼어먹고 국민에게 보답하면 퉁치는거다.

 

누가되든 한번만 눈 딱감고 소신대로 갈아엎길 바란다.

노통이 혼자갈다 중단된 그자리에서 마저 갈아버리길 바라며

안철수 문재인님의 소신있는 정치.. 그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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